여름철 폭염발령 주의

작성자
전남동부
작성일
2019-07-08 10:15
조회
417
여름철 폭염발령 주의!

무더운 여름철에는 뜨거운 한낮의 더위를 피하기 위해 피서를 계획하거나 시원한 장소를 찾게 됩니다.
하지만 무더운 날씨에도 밖에서 작업을 해야 하는 직업 군이라면 폭염의 날씨가 상당히 위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작업 중 온열질환자의 발생에 대한 우려가
예상되는데요. 폭염 상황에서 장 시간 작업을 하면 열사병 등 건강장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옥외작업을
하는 사업장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3대 기본수칙을 통해 건강보호 및
예방활동에 노력을 기울여주세요.

1. 여름철 폭염의 위험성
폭염은 여름철 불볕더위를 말합니다. 통상 33도 이상의 날씨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주의보가 발령되고, 최고 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경보를
발령합니다.
폭염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어지럼증, 발열, 구토, 근육경련,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이후
열사병, 열탈진, 열발진 등 온열 질환의 위험이 높아지는데요. 신속하게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사망할 수
있습니다.

2. 폭염을 예방하는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
폭염을 위한 예방 수칙에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사항은 바로 물, 그늘, 휴식입니다. 간단해 보이지만
더운 날씨에 작업을 하며 방심하기 쉽고 사업주와 근로자가 함께 지켜야 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1) 물
시원하고 깨끗한 물을 제공하고, 규칙적으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합니다.

2) 그늘
근로자가 일하는 장소에서 가까운 곳에 그늘진 장소를 마련하고 그늘막이나 차양막은 햇볕을
완전히 차단할 수 있는 재질로 제작합니다. 쉬고자 하는 근로자의 의견을 충분히 수용해야 하고
의자나 돗자리, 음료수대 등 적절한 비품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늘막은 소음, 낙하물, 차량통행 등
위험이 없는 안전한 장소에 설치해야 합니다.

3) 휴식
폭염 특보가 발령되면 1시간 주기로 10~15분 이상씩 규칙적으로 휴식 시간이 제공되어야 합니다.
특보 종류에 따라 휴식시간을 조정이 필요하며, 폭염주의보 발령 시에는 매 시간당 10분씩, 폭염경보
시에는 15분씩 휴식을 해야 합니다.
같은 온도조건이라 할 지라도 습도가 높은 날에는 휴식시간을 늘려야 합니다. 이는 땀 증발이 되지
않는 습도가 높은 날에 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휴식시간에는 실내에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거나 경미한 작업을 함으로서 생산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3. 작업장의 온도 수시 확인하기
기상청의 폭염정보를 활용하여 나와 가장 가까운 지역의 폭염상황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온도와 습도는 작업 장소별, 시간대별로 다를 수 있으므로 사업장에서 직접 온도와 습도를 측정해
열지수를 알아보아야 합니다.

4.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항상 동료근로자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 온열질환 초기증상으로 피로감과 힘없음, 어지러움, 두통, 빠른 심장박동, 구역, 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면 신속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의식이 있는 지 확인 후 시원한 곳으로 옮겨주세요. 작업복을 벗기고 몸을 시원하게 유지하며 의식이
있는 경우 물이나 스포츠 음료를 마시게 합니다. 선풍기나 부채질로 체온을 내리고 건강상태를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의식이 없다면 바로 119구급대로 연락해 병원으로 이송조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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