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작성자
전남동부
작성일
2018-08-03 17:05
조회
673
▧ 식중독
우리들이 먹는 음식물을 통해 일어날 수 있는 질병이나 건강장애를 말하는데 학교, 사업장 등
집단 급식과 도시락 등을 통하여 집단 발생양상을 보이는 비전염성 질환

▧ 주요증상
오염된 음식을 섭취후 두드러기, 발열, 구토, 설사, 복통 증세나 신경제
또는 전신증상을 나타내는 질병

▧ 식중독의 종류
- 세균성 식중독: 감염형과 독소형이 있는데 특히 여름철에는 세균에 오염된 음식이 섭취로 발생
- 화학성 식중독: 메틸알콜, 비소, 유기인 등 유독물질에 오염된 식품의 섭취로 발병
- 자연성 식중독: 독성이 강한버섯, 어패류 등의 섭취로 발병

▧ 식중독 균의 종류
1) 포도상구균에 의한 식중독
원인 : 상처난 손으로 음식 조리
독소는 열에 의해파괴되지 않으므로 음식물을 끓여도 독소는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상한 음식을 먹지 않도록 해야 한다.
증상 : 음식을 먹고 1~6시간이 지나면 구토 복통이 생기고, 약 1/3에서 설사가 일어나며
약 12시간 동안 증세가 지속된다.
치료 : 수분을 적절히 공급

2) 장염 비브리오
원인 : 어패류를 오염시키고 이를 생식한 사람에 감염된다
오염된 어패류로는 꼬막, 바지락, 물미역, 피조개, 새우, 낙지, 물치, 망둥이 등
발생시기 : 6월 ~ 10월
증상 : 설사와 복통·구역·구토를 일으키고 흔히 고열
치료 : 적절한 수분 공급을 하면 3일 이내에 호전될 수 있다
간이 나쁘거나 알코올 중독자가 생선회나 굴을 먹게 되면 발병률이 높으며,치사율이 50%에 달함

3) 보툴리누스 중독증
원인 : 부적절하게 처리한 캔을 비롯해 냉장 보관하지 않거나 공기가 통하지 않게 밀봉 가공한
음식에서 주로 발생한다. 이 밖에 몸에 난 상처를 통해 중독되는 경우도 있다
증상 : 독소가 몸에 침입하면 12~36시간이 지나면 목이 마르고 눈이 흐려져 잘 안보이고 숨이 차는
초기 증상을 거쳐 힘이 없어 팔다리가 마비되는 증상을 일으키게 된다
예방 : 독소는 10분간 끓이면 분해되므로 밀봉 포장된 음식물은 충분히 가열한 뒤 섭취하는 것이 안전
캔의 경우 용기가 부풀어 있으면 열지 말고 곧바로 반품하거나 버려야 한다.

4) 장출혈성 대장균
원인 : 오염된 쇠고기를 충분한 온도로 가열하지 않고 조리하는 경우
증상 : 구토와 함께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며 혈액이 용해되어 신장이 손상되는 요독증 증세
예방 : 쇠고기는 70도 이상으로 2분 이상에서 가열, 조리해 먹고, 도마나 조리기구는 청결히 사용하며
손을 자주 비누로 씻어야 한다.

▧ 식중독 잠복기 : 2시간~20시간
▧ 예방요령
- 식품은 10˚C이하의 냉장고에 단기간 보관합시다.
- 과일 및 채소류, 어패류 등 식품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조리하고 즉시 섭취합시다.
- 조리전 손을 깨끗이 씻고 상처가 있는 사람은 식품취급을 하지 않도록 합시다,
- 식사전에 손을 깨끗이 씻읍시다
- 도마와 행주는 정기적으로 소독하고 햇볕에 말려 물기를 없앱시다
- 끓여도 파괴되지 않는 독소가 있으므로 맛이 조금만 이상해도 아까워하지 말고 버립시다
- 도시락은 서늘하게 보관하고 가능한 빨리 먹도록 합시다.

< 식품용 조리기구•용기 살균소독의 4단계 >
- 1단계: 큰덩어리의 식품오염물 제거 - 2단계: 세척제로 오염물 제거
- 3단계: 잔류세척제 및 오염물 제거 - 4단계: 살균소독제로 식중독균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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