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건설현장 안전보건 길잡이(가이드라인) 안내

작성자
전남동부
작성일
2019-07-05 10:43
조회
122

장마철 건설현장 안전보건 길잡이(가이드라인) 안내


장마철(6~8월)은 지속적인 강우로 인하여 지반 연약화 등으로 인한 붕괴사고와
집중호우 시 침수로 인한 익사, 감전 등의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산업재해 취약시기입니다. 아울러 고온다습한 작업환경에서 육체적 노동으로 인한 열사병 등의
건강장해가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장마철이란?
일반적인 의미로 장마란 “오랫동안 계속해서 내리는 비”를 의미하며 6월
중순에서 7월 하순의 여름에 걸쳐 동아시아에서 습한 공기가 전선을 형성
하여 남북으로 오르내리면서 많은 비를 내리는 현상을 가리키는 말로
그 시기를 “장마철”이라고 함

장마철이 왜 위험한가요?
장마철은 지속적인 강우로 인하여 지반 내부로 강우의 침투가 발생할 경우
지반의 전단강도가 감소하여 연약화 되므로 기초, 사면, 흙막이 등의 지반과 관련된

구조물 붕괴우려가 높음
잦은 강우와 높은 습기로 인하여 인체의 저항(Ω)이 낮아지면 상대적으로 감전사고 위험높음
고온다습한 작업 환경에서 육체적 노동으로 인한 열사병 등의 건강장해가 발생할 확률 높음
하절기 탱크, 맨홀, PIT 내부 빗물, 하천의 유수 또는 용수 등이 체류하여 미생물의 증식 및
부패로 인한 산소결핍 등 질식의 우려가 높음

장마철 재해는 주로 어디서 발생하나요?
절·성토면내 지표면을 통한 우수의 지속적 유입에 따른 비탈면 붕괴
굴착면 지하수 유출에 따른 토사유실로 인한 흙막이지보공 붕괴
복개구조물 및 지하구조물 공사 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전기기계·기구 등 사용 시 충전부 접촉 및 누전에 의한 감전
맨홀 등 밀폐공간 작업 시 유해가스 중독 및 산소결핍에 의한 질식
옥외작업자 고열에 의한 열사병 등 건강장해

이것만은 꼭!!!
공사장 주변 도로나 건축물 등에는 지반침하로 인한 이상 징후는 없는지 확인
공사장 주변에는 추락 또는 접근 금지를 위한 안내표지판, 안전휀스가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
축대나 옹벽 균열부의 우수 유출에 따른 배면 토사유실로 인한 지반침하 발생여부 확인
주위의 배수로·배수공 등이 막혀있는 곳이 없는지 확인
우기시 감전에 대비한 배전반, 분전반, 이동전선 등의 적정 설치여부
낙뢰에 대비한 안전대책 수립 여부 및 강풍에 의한 타워크레인, 외부 비계 등 안전장치 확인

위험요인 발견 시에는 관계기관에 신속하게 신고

첨부  장마철 건설현장 안전보건 길잡이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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