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발열성질환

작성자
전남동부
작성일
2018-10-24 17:56
조회
246
가을철 발열성 감염병

가을철발열성전염병(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환자가 매년 주로 9~11월 사이에 발생
각종 야외 활동(벌초, 야유회, 등산, 밤 줍기, 텃밭 가꾸기 및 논밭과 과수작물 추수)시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하고, 야외활동 후 두통, 고열, 오한과 같은 심한 감기증상이 있거나, 벌레에 물린 곳이 있으면
지체 말고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합니다.

1. 유행성출혈열(신증후출혈열)
- 발생시기 : 늦가을(10∼11월)과 늦봄(5∼6월)
- 감염경로 : 들쥐 배설물이 건조되면서 호흡기를 통해 전파
- 잠복기: 평균 2∼3주 정도이다
- 증상 : 급성열성감염증으로 발열, 출혈, 신장병변이 특징이다.
- 치료 : 환자 격리 필요 없음
<예방법>
- 들쥐의 똥, 오줌이 배설된 풀숲(오염지역)에서 휴식이나 야영하지 말 것
- 주변에 불필요한 풀숲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깨끗이 할 것
- 풀밭이나 들에서 야영, 작업을 많이 하는 사람은 예방접종을 합시다

2. 렙토스피라증
- 발생시기 : 9, 10월
- 감염경로 : 감염된 동물(주로 쥐)의 오줌에 오염된 젖은 풀, 흙, 물 등과 점막이나 상처난 피부의
접촉을 통해 감염
- 잠복기 : 7∼12일 이고, 대부분 불현성 경과를 취한다.
- 증상 : 급성 열성 질환, 폐출혈, 뇌막염, 간•신장 기능장애 등이 나타난다.
- 치료 : 환자 격리 필요 없음, 항생제 사용, 예방접종 있음
<예방법>
- 논이나 고인 물에 들어갈 때는 장화 및 고무장갑을 꼭 착용할 것
- 태풍, 홍수 뒤 벼 세우기 작업 시에는 장화 및 고무장갑을 착용할 것

3. 쯔쯔가무시병
- 발생시기 : 늦가을
- 감염경로 : 쥐 등에 기생하는 진드기(mite)에 물려서 감염된다.
- 잠복기 : 1-2주를 거치며, 피부발진은 발병 후 5-8일경에 몸통에 주로 생기며
진드기가 문 곳에 피부궤양을 볼 수 있다.
- 치료 : 환자 격리 필요 없음, 농부, 군인, 야외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주로 감염된다.
<예방법>
- 풀밭 위에 옷을 벗어 놓고 눕거나 잠을 자지 말 것
- 휴식 및 새참 먹을 땐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릴 것
- 작업 중 풀숲에 앉아서 용변을 보지 말 것
- 작업시 기피제 처리한 작업복과 토시를 착용하고,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장화를 신을 것
- 밤따기나 등산 등 야외활동 시 기피제를 뿌리거나 긴 소매, 양말을 착용 할 것
- 작업 및 야외활동 후에 즉시 샤워나 목욕을 하여 진드기를 제거할 것
- 작업 및 야외활동 후 작업복, 속옷, 양말 등 세탁할 것

4. 발진열
- 감염경로 : 쥐벼룩을 매개로 한 감염사람을 흡혈할 때 쥐벼룩의 대변으로 배설된 균이 구강점막이나
결막을 통해, 또는 비말 감염으로 전파된다
- 발생시기 : 가을철에 많고 산발적으로 발생
- 잠복기 : 1~2주
- 증상 : 두통, 발열, 구토
- 치료 : 대중요법과 항생제 사용

첨부파일 : 가을철 발열성질환 예방 리플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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