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랭질환 주의 당부

작성자
전남동부
작성일
2018-12-11 17:12
조회
731
12월부터 전국적으로 갑작스런 추위가 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저체온증, 동상 등 한랭질환을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겨울 일시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기상청에서 예고함에 따라 한랭질환 발생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1. 한파주의보와 경보 차이
* 한파주의보
-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하강하여 3℃ 이하이고 평년값보다 3℃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 아침 최저기온이 -12℃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 한파경보
-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 이상 하강하여 3℃ 이하이고 평년값보다 3℃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 아침 최저기온이 -15℃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광범위한 지역에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 한랭질환이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질환 모두를 통칭(저체온증, 동상, 동창 등)
고령자, 어린이, 만성질환자 각별한 주의 당부
- 고령자와 어린이는 일반 성인에 비해 체온 유지에 취약하므로 한파 시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보온에
신경써야 합니다.
* 80대 이상 21.9명 > 70대 9.0명 > 60대 6.2명 > 50대 5.6명 順(10만 명당) 한랭질환자 발생 수
- 만성질환(심뇌혈관질환, 당뇨, 고혈압 등)이 있는 경우에는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는 등 증상이 악화되어
위험할 수 있으므로 추위에 갑자기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무리한 신체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 인지 반응이 느린 음주자도 주의 요망
음주자의 경우 추위를 인지하지 못하고 신체대응이 느려져 위험할 수 있으므로 한파 시에는 보온과
절주 등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랭질환자 중 약 33%가 음주한 경우

2.한랭질환
* 저체온증이란?
심부체온이 35℃ 미만으로 내려간 상태로, 심장, 폐, 뇌 등 중요 장기의 기능이 저하됩니다.
- 증상
· 말이 어눌해지거나 기억장애 발생 · 점점 의식이 흐려짐
· 지속적인 피로감을 느낌 · 팔, 다리의 심한 떨림 증상
- 저체온증 환자 응급처치법
1. 신속히 병원으로 가거나 빠르게 119로 신고합니다.
2. 젖은 옷은 벗기고 담요나 침낭을 감싸줍니다.
3. 겨드랑이, 배 위에 핫팩이나 더운 물통 등을 둡니다.
4. 의식이 있는 경우에는 따뜻한 음료가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의식이 없는 경우 주의합니다.
* 의식이 없는 경우 119에 신고하고 환자를 따뜻한 곳으로 옮기는 것이 우선입니다.

* 동상이란?
혹한에 의해 인체조직이 동결하여 손상되는 것으로 것으로 주로 코, 귀, 손가락, 발가락 등 노출
부위에 발생합니다.
- 증상
· 1도 : 찌르는 듯한 통증, 붉어지고 가려움, 부종
· 2도 : 피부가 검붉어지고, 물집이 생김
· 3도 : 피부와 피하조직 괴사, 감각소실
· 4도 : 근육 및 뼈 괴사

- 동상 환자 응급처치법
1. 환자를 따뜻한 환경으로 옮깁니다.
2. 동상부위를 따뜻한 물(39~42°c)에 담급니다. (20~40분간)
3. 따뜻한 물수건을 대주고 자주 갈아줍니다.
4. 손가락, 발가락 사이에 소독된 마른 거즈를 끼웁니다.
5. 동상부위를 약간 높게 합니다.
6. 다리, 발 동상 환자는 들것으로 운반합니다.
*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우선입니다.

* 한랭질환 예방수칙 4가지
· 생활습관 - 가벼운 실내운동(무리한 운동은 삼가), 적절한 수분섭취, 고른 영양분을 가진 식사
· 외출 전 - 체감온도 확인하기(날씨가 추울 경우 야외활동 자제)
· 실내환경 - 실내 적정온도(18~20°c)유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기
(어르신과 어린이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반응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 필요)
· 외출 시 - 따뜻한 옷 입기(장갑, 목도리, 모자, 마스크 등), 과도한 음주 피하기

첨부 : 한파대비 건강수칙
첨부 : 건강한 겨울나기
자료출처 :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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