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정신건강 수칙

작성자
전남동부
작성일
2019-09-23 17:09
조회
324

직장인 정신건강 수칙

직장인 스트레스는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분노조절장애와 같은 정신질환을 넘어

생명까지 위협하는 신체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지난 7월부터 시행 중인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탄생한 배경에는 직장인 정신건강이 그만큼 심각하다는 문제의식도 있다.

불행 중 다행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 우울증 자가진단 테스트

 식욕저하와 함께 체중감소 또는 체중증가가 나타난다.

 열이 올랐다 내렸다 하고 추위를 잘 탄다.

 만성적인 소화불량/변비/두통에 시달린다.

 거의 매일 불면 혹은 과다수면이 나타난다.

 매사에 짜증이 나고 피로가 심하다.

 매사에 의욕이 없고 모든 일에 재미가 없다.

 집중력/기억력/판단력이 떨어진다.

 하루의 대부분, 그리고 매일 우울한 기분이 지속된다.

 죽음/자살에 대한 생각을 반복하거나 자살 기도, 자살 수행 계획을 세운다.

5개 이상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면 우울증으로 진단할 수 있다.

3개 이상은 우울증초기이며, 5개 이상이면 우울증이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로, 방치할 경우 심각한 우울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

* 분노조절장애 자가진단 테스트

 성격이 급하며 금방 흥분하는 편이다.

 내가 한 일이 잘한 일이라면 반드시 인정받아야 하며, 그러지 못하면 화가 난다.

 온라인 게임에서 본인의 의도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난 적이 여러 번 있다.

 자신이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쉽게 포기하고 좌절감을 느낀다.

 타인의 잘못을 그냥 넘기지 못하고 꼭 마찰이 일어난다.

 다른 사람들이 나를 무시하는 것 같고 억울하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 화가 나면 상대방에게 거친 말과 함께 폭력을 행사한다.

 화가 나면 주변의 물건을 집어 던진다.

 분이 쉽게 풀리지 않아 우는 경우가 종종 있다.

 내 잘못도 다른 사람 탓을 하면서 화를 낸다.

 중요한 일을 앞두고 화가 나 그 일을 망친 적이 있다.

1~3개에 해당할 경우 어느 정도 감정조절이 가능한 단계다.

4~8개는 감정조절 능력이 약간 부족한 단계로,  9개 이상은 분노조절이 힘들고 공격성이

강한 것으로 볼 수 있어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하다.

* 정신건강의 열쇠, 스트레스 관리법

직장 내에서 소소한 갈등은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스트레스 요인이 지속되면 각종 정신

질환을 불러오거나 면역력 저하와 함께 다양한 신체질환의 발생/악화요인으로도 작용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 숫자를 세는 것이 있다.

숫자를 세면 이성에 관여하는 좌뇌를 쓰게 돼, 흥분된 우뇌를 제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아무리 강한 분노도 15분 이상 지속되지 않으므로, 화를 유발한 대상을 잠시 피해 있기를 권한다. 책상 위나 휴대전화 화면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화내지 말자!’와 같은 문구를 써놓는

것도 효과적이다. 화내기 전 다시 한번 생각할 시간을 가지며 화를 잠재울 수 있다.

적당한 수면과 규칙적인 운동도 스트레스 관리에 좋다.

틈틈이 편안한 자세로 복식호흡을 하며 명상하는 것도 마음의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이된다.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