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호우 등 자연재난 대비 산업재해 예방대책

작성자
전남동부
작성일
2019-09-05 16:57
조회
397
우리나라는 열대 이동성 저기압의 영향으로 태풍이 자주 지나간다.

태풍은 시기에 상관없이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지만 특히 9월에 많이 발생해 우리나라에

큰피해를 입히곤 한다. 한번 태풍이 휩쓸고 간 자리는 예전의 형태를찾을 수 없을 정도로

파괴된다. 강풍과 집중호우를 동반해 집과 도로 등을 마구잡이로 파괴하고 인명과

재산 피해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 주요 유해·위험 요인
- 토사유실이나 지반의 약화로 인한 무너짐 등을 통한 인적·물적위험
- 태풍이 지나간 후 무너진 전주, 떨어진 전선 등에 의한 감전위험
- 침수 지반 등의 무너짐 위험
- 침수된 사업장 또는 건물 내의 전기설비, 수도관, 가스관 등에 의한 2차 사고 위험
- 각종 질병이나 전염병에 의한 건강장해 위험 등 이 있다

* 태풍피해, 준비한 만큼 줄일 수 있다!

1.태풍이 오기전

-사업장 소재 지역에 따라 태풍의 북상 시기를 먼저 예상하고 강우량을 산정하는 등

안전점검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 TV나 라디오, 인터넷, 스마트폰 등으로 태풍의 진로와 도달시간을 알아둔다.
-태풍에 대비하기 위해서 먼저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경우에 대한 대책을 협의한 후 기상청,

소방대, 병원, 지방자치단체, 인근현장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하도록 한다.
-협의 내용은 각 부서에 정확히 전달하고 모든 사람이 관련 내용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장부지 내에 보수작업을 실시하는데 특히 하천·제방·골짜기 등 태풍에 취약한 장소에

대해서는 더욱 주의를기울여 보수작업을 한다.
-차량계건설기계가 운행되는 현장 도로에는 토사유실 등 을 방지하기 위해 배수구를 점검

하고 가스관, 전력구, 전화 케이블, 상·하수관 등 지하매설물을 꼼꼼히 확인한다.
- 태풍이 다가오면 작업을 중지하고 무너질 염려가 없는지 확인하고 보강시설 등 안전대책을

마련한다.
- 하천을 횡단하는 공사장에서는 상류지역의 강우량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수위상승에

대비해 차량통제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

2. 태풍이 지나간후

-파손된 상하수도나 도로가 있다면 시·군·구청이나 읍·면·동사무소에 연락한다.
- 침수된 건물이나 공장 내에 가스가 차 있을 수 있으니 환기시킨 후 들어가고 전기, 가스

수도시설은 함부로 손대지말고 전문 업체에 연락해 안전성 확인 후 사용한다.
- 감전의 위험이 있으니 바닥에 떨어진 전선 근처에 가지않는다.

* 첨부  1. 안전점검 체크리스트(태풍등 자연재난)

2. 풍수해대비 안전보건메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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